배우로 갑니다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주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.
학원 내에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들과 다양한 활동들이 존재합니다.
이를 통해 다양한 사교의 장이 일어납니다.
분기별 신입생 환영회, 수련 모임, 운동회 등 수업 외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.
학생들은 더욱 더 다양한 만남을 통해 동료를 만들 수 있고
조금 더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합니다.
배우로 갑니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국내 유일 사단입니다.